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호텝(뉴럴 클라우드) (문단 편집) ==== 평가 ==== 단발형 액티브를 주력으로 피해와 치유를 동시에 하는 '''딜러''' 겸 힐러. 무장각인이 열린 임호텝의 패시브와 액티브는 방어력 50% 무시/치명타 가능/피해량에 비례해 회복이라는 막대한 성장성을 가지게 된다. 함수를 잘 쌓은 임호텝은 어지간한 딜러는 뛰어넘는 데미지를 뽑아내는 것이 가능해 [[카라짐#s-9|피해의 근원을 제거하는 것]]으로 아군 서포팅이 가능하다. 공격 대상의 주변에 아군이 2명만 붙어있어도 치명타가 터지는 연산력 450%짜리 액티브가 방어력을 50% 씹으면서 들어가며, 단발형+적당한 쿨타임의 콜라보로 충전속도 효율도 매우 우수하다. 패시브로 인한 지속힐/액티브의 단발형 광역힐이 모두 가능해 치료사 함수 관련해서도 상당한 궁합을 자랑하고, 모든 스킬에 치명타 시너지가 붙어 있어 치명타 관련 함수도 잘 받아먹으며, 심지어 공격속도 및 평타 관련 효과도 패시브와 무장각인 3단계 효과를 더 자주 발동시킬 수 있어 잘 써먹을 수 있다. 무함수 환경에서도 다소 힘이 빠지긴 하지만 방어력 무시 효과로 커버가 가능하다. 임호텝을 사용 시 주로 공격력이 부각되는 편이지만 치유량 자체도 꽤나 쏠쏠한 편으로, 무장각인 2단계 효과로 동시에 2명의 아군에게 꾸준한 힐 지원이 가능하며 액티브의 피해량 비례 광역힐 및 흡혈 부여 효과로 힐 지원 능력도 강력하다. 다만 단발 폭힐이 공격 대상 기준으로 발동하는 특성상 힐이 급하게 필요한 아군에게 넣어줄 수 없다는 것이 단점. 액티브의 피해량도 대상 주위에 아군이 붙어 있어야 증폭되는 만큼 임호텝을 사용할 경우 근접전 위주의 파티에 넣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혼자서 딜러/힐러 역할을 각각 1인분씩 해줄 수 있다는 특성상 덱 빌딩에도 유리한데, 힐러 자리에 임호텝을 넣어 사실상 딜러를 1명 더 쓰는 효과를 내거나, 딜러 대신 투입하여 2힐로 파티 구성 시 데미지를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서포터를 투입하기 좋도록 덱 스페이스를 널널하게 만들어 준다. 다만 임호텝은 무장각인을 찍어 줘야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오기 때문에 파티가 제대로 성장되지 않은 초보자들이 손을 대기에는 그다지 추천되지 않는 캐릭터로 꼽힌다. 무장각인 최소 1단계를 찍지 않은 임호텝은 딜도 힐도 안 되어 성능이 매우 구리기 때문에 초기에 투자 비용이 높으므로, 초반에는 임호텝에 쏟을 시간과 자원을 다른 캐릭터를 제대로 다듬는 데 들인 후, 1파티를 어느 정도 완성시킨 후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궁극기의 활용도가 애매한 것도 애매한 것도 단점으로, 무려 아군에게 8초 셀프 추방을 걸어버린다는 점 때문에 버프기로서는 의미가 없고 사실상 슈퍼세이브 능력으로만 사용해야 하는데 이 또한 사용자가 스스로 타이밍을 재야 하며 대상이 8초간 전장에서 이탈한다는 단점은 여전하다. 현재로서는 단일 아군을 저격하는 위협적인 스킬을 회피하는 정도로 사용된다. 스킬에 붙어 있는 방어력 무시 효과 덕분에 튼튼한 적이 많이 나오는 환경, 특히 매트릭스 고층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했으나, 방어 성능(일명 블루 실드)을 위시하여 적의 체력을 높이고 방어력을 낮추는 형태로 임호텝을 저격하는 메타가 형성되었으며, 힐러에게 더 강력한 아군 보호 능력을 요구하게 되어 같은 1티어 힐러였던 [[플로렌스(뉴럴 클라우드)|플로렌스]]에 비해 평가가 떨어지게 되었다. 다만 플로렌스가 압도적 1황으로 올라갔을 뿐 임호텝 자체의 성능은 여전히 치료사 최상위권에 꼽힌다. 액티브가 공격 대상 주위의 아군에 비례하여 증폭되며 환조의 지저귐 효과가 대상의 체력+평타 횟수에 비례해 강해진다는 점 특성상 아군이 적과 밀착하는 근접 평타형 덱에 어울린다. 원거리 덱에서도 항상 탱커가 붙어 있는 적을 친다고 가정하면 아주 나쁘진 않지만 아군과 떨어진 적을 공격하면 화력이 급감한다. 액티브 딜러 특성상 [[안젤라(뉴럴 클라우드)|안젤라]]와의 궁합도 우수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